나고야 여행,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하신가요? 3박 4일이면 나고야의 숨은 매력을 모두 경험할 수 있지만, 동선을 잘못 짜면 시간만 허비하게 됩니다. 지금부터 알려드릴 완벽한 코스로 나고야를 200% 즐기는 방법을 확인하세요.

나고야 3박4일 황금동선
나고야역을 중심으로 동서남북으로 펼쳐진 명소들을 효율적으로 돌아보는 동선입니다. 첫날은 나고야성과 오스 상점가, 둘째 날은 아쓰타 신궁과 사카에 지역, 셋째 날은 도요타 박물관과 오아시스21, 마지막 날은 나고야항과 쇼핑을 추천합니다. 각 명소 간 이동시간은 지하철로 15-30분 내외입니다.
일정별 추천 여행코스
DAY 1: 나고야성 & 전통문화 탐방
오전 9시 나고야성 개장과 동시에 입장하면 한산합니다. 천수각 관람 후 니노마루 정원을 둘러보세요. 점심은 도보 10분 거리 엔도지 상점가에서 미소카츠를 맛보고, 오후에는 오스 관음과 오스 상점가에서 쇼핑과 거리 음식을 즐깁니다. 저녁은 사카에역 근처 히츠마부시 전문점에서.
DAY 2: 신사참배 & 번화가 투어
오전 10시 아쓰타 신궁 참배로 시작합니다. 1900년 역사의 신성한 분위기를 느낀 후, 신궁 앞 '아쓰타 호라이켄'에서 히츠마부시 원조집 점심을 예약하세요. 오후에는 사카에의 오아시스21 스카이 보트와 나고야 TV타워를 방문하고, 저녁은 사카에 언더그라운드 쇼핑몰에서 쇼핑과 식사를 병행합니다.
DAY 3: 근교 나들이 & 야경 명소
나고야역에서 메이테츠선으로 40분, 도요타 박물관에서 자동차 역사를 체험합니다. 오후에는 나고야항 수족관에서 3시간 정도 관람 후, 저녁 6시쯤 히가시야마 스카이타워로 이동해 나고야 야경을 감상하세요. 타워 전망대는 밤 9시까지 운영합니다.
숨은 명소 베스트 5
도쿠가와 미술관은 국보급 소장품을 보유한 숨은 보석입니다. 시라카와 공원 내 위치해 산책과 함께 즐기기 좋죠. 노리타케의 숲은 도자기 공장을 개조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카페와 박물관이 있어 2시간 코스로 완벽합니다. 엔도지 상점가는 현지인들의 재래시장 분위기를 느낄 수 있고, 나고야 시립 과학관의 세계 최대 플라네타륨은 예약 필수입니다. 마지막으로 메이지무라 야외박물관은 메이지시대 건축물들을 옮겨놓은 곳으로 당일치기 코스로 추천합니다.
꼭 먹어야 할 나고야 맛집
나고야 3대 명물은 히츠마부시, 미소카츠, 테바사키입니다. 히츠마부시는 아쓰타 호라이켄 본점(오전 11시 오픈 직후 방문 필수), 미소카츠는 야바톤 에스카점(나고야역 지하), 테바사키는 세카이노 야마짱(사카에 본점)을 추천합니다.
- 야바톤 미소카츠 정식: 1,400엔, 된장 소스가 일품이며 밥과 양배추 무한리필
- 코메다 커피 본점: 나고야 발 카페 체인의 원조, 모닝 세트는 오전 11시까지 주문 가능
- 키시메 요시다야: 나고야역 에스카 지하 위치, 납작 우동 키시멘 전문점으로 500엔대 가성비
주요 관광지 입장료 비교표
나고야 주요 명소의 입장료와 운영시간을 한눈에 정리했습니다. 대부분 오전 9-10시 오픈하며, 월요일 휴관인 곳이 많으니 일정 계획 시 참고하세요.
| 관광지 | 입장료 | 운영시간 |
|---|---|---|
| 나고야성 | 500엔 | 09:00-16:30 |
| 도쿠가와 미술관 | 1,400엔 | 10:00-17:00 (월휴무) |
| 나고야항 수족관 | 2,030엔 | 09:30-17:30 (월휴무) |
| 도요타 박물관 | 1,200엔 | 09:30-17:00 (월휴무) |